/bbbsuyu
두부처럼 주님께 쓰임받는 사람은 깨끗이 씻김을 받고 또 으깨저야 하는 것처럼
주님에 제자로서 삶에 현장에서 고난을 믿음으로 담대하게 받고, 복음을 위해 스스로가 낮아지며
스스로를 주장하지 않고 주님 앞에 순종하며 낮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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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한국어
두부처럼 주님께 쓰임받는 사람은 깨끗이 씻김을 받고 또 으깨저야 하는 것처럼
주님에 제자로서 삶에 현장에서 고난을 믿음으로 담대하게 받고, 복음을 위해 스스로가 낮아지며
스스로를 주장하지 않고 주님 앞에 순종하며 낮아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