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2
사람이 극한 상황에 놓이면 초인의 힘이 생기나봐요...
부족한 시간을 쪼개며 지내니 오히려 은혜가 됩니다...
넷째가 태어나 오히려 아내를 돌볼 수 있어 감사하고..
훈련순장으로 섬겨 오히려 경건 베이직삶에 충실하다보니 감사합니다...
시간이 더 많고, 여유가 있을 때 더 많이 할 것 같지만 그러지 못한게 저의 모습이네요...
이 더운 여름 왕십리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늘의 도움을 받아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무조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집과 직장과 비비비 모임에 동시에 집중해야 되는데 ...
정왕진순장님 하는 모든일에 주님이 동행하심을 보게 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