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믿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말하면서도 가끔씩 착각을 합니다. '다른 것은 가능하지만 그건 불가능할 거야.' '에이, 나같은 게 뭘.' '내가 뭐라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누구인지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것은 내가 너와 함께한다는 거야. 내가 너와 함께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하나님과 함께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뀝니다. '내가 뭐라고'하는 소심함을 버리고 "주님 뜻대로 이뤄지리다"라고 고배하십시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출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