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약속을 지키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께 나아가 겸손히 내 간구를 올려드리면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여기에 의심이 낄 자리는 전혀 없다.
믿기만 하라
주님, 제가 미처 알 수 없어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주님을 더 잘 알기 위해 노력하도록 도우소서.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태복음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