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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나의버전: 이제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들은 예수님이 말씀과 그분의 구원으로 모든 싸움에서 이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세상에서의 삶에 연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하나님버전:그동안 너희를 힘들게 하였던 모든 사단의 세력들을 다 쫒아내었다 너희는 더이상 유혹에 들지 않을것이며 시험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이제 이후로 네가 서있는 곳이 사단의 지배를 당하는곳이 아닌 나의 은혜의 골짜기임을 알게 될 것이다
3.말씀기도(시74)어찌하여 주님께서 주님의 손, 곧 오른손을 거두십니까? 주님의 품에서 빼시고, 그들을 멸하십시오.
하나님은 옛적부터 나의 왕이시며, 이 땅에서 구원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4.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 기억하라는 말이 들어오는가? 아니면 지켜라는 말이 들어오는가 생각해 봅니다 예전에는 지키는것이 더 먼저 들어왔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이 어떤 날인지 기억해라 나는 너희를 위해서 안식일을 만들었다 이것도 나의 창조이고 나의 작품이다
- 너희를 위한 나의 걸작품중에 하나이다 너희가 나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안식일을 주시면서 그분 스스로도 안식하셨습니다 안식이 필요없으신분이 안식하는척하신것입니다
- 마치 아이를 재우기 위해서 자는척하는 엄마처럼 말입니다
- 안식일이 선물이고 하나님의 창조이고 작품임을 알게되는 순간 안식일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제한하고 규제하는것이 아니라 자유케하고 소망을 가지게 하는것임을 보게 됩니다
- 말씀은 자유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