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나의 버전]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체들을 보내주셔서 서로가 섬기고 돕는 관계로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들에게 모여서 서로를 섬길 힘 또한 주셨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 있기만 해도 됩니다 

[하나님버전]
세상 사람들은 모이면 힘든일을 묵상한다 
그렇지만 너희가 모일때 나를 묵상하고 그것을 나눈다면 전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것이다 
세상사람들의 논리와 시류를 따라서 살지말고 믿는 사람으로서의 공동체를 꿈꾸어라
그곳에 내가 함께 할것이다 두세사람이 나의 이름으로 모인다면 나는 너희가운데 있을 것이다 

[말씀기도]시137+히10
*하나님은 아픔을 결코 좌시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아름다운 공동체를 사랑하시고 서로가 격려하는 모임이 되기를 기대하십니다 

[삶]
*하늘교회 셀공동체가 함께 식사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 좋은 교제였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깊이있게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전보다 앎의 깊이가 조금씩 더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서로가 각자의 삶을 살지만 결코 혼자이지 않은 그런삶을 살게 됩니다 이것은 은혜입니다 감사입니다 
*오늘 요한복음 책거리를 합니다 파티를 합니다 참 기대가 됩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을 통하여 얻은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은혜가 있음은 공동체가 있기 때문입니다 
*며칠전에 구글에서 google photo라는 사이트를 완전 무제한으로 오픈했습니다 년도별로 주제별로, 검색도 됩니다 신세계입니다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정과 무한정의 차이는 매우 크다는 생각입니다 은혜가 한정이라면 그것은 은혜가 아닙니다 무한정일때 그것이 진정한 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