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산 BBB(직장인 성경공부) 모임과 병점의 좋은 이웃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김완준형제 입니다.
먼저 이 자리에서 간증으로 하나님을 자랑 할수 있도록 시간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제 삶속에서 함께 일하시며 도우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너무 기뻐합니다.
김포에 있는 사도행전 29장을 기록해 나가는 고촌감리교회에서 21살 청년 회장을 하던때
하나님께서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에 무엇이 써 있는지도 몰랐던 저에게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었단다,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굳세게 하겠다.
너를 돕겠다..그 이전에 하나님 만나달라고 기도를 하였던 제 기도를 들으시고 만나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동안 지식으로 알고 있었던 2000년 전 성경 이야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습니다. 그 이후 제 기도 제목은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예수님을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습니다.
제 신앙과 전도에 대한 실질적인 삶으로의 도입은 회사 연구소가 서울에서 지금의 평택으로
이전을 하면서 신우회를 만나게 되었고 그 계기로 BBB 오산 모임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9살 때 교회를 나가서 범생으로 만 살다가, 21살 때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고
25살때까지 전도하는 연습을 하다가 36살 BTC훈련을받기 6개월전 기도하는중에
하나님께서 저를 향한 마음을 보여주셨는데, 내가 너를 통해서 LGE교회를 세우겠다는
직장 선교에 대한 분명한 비젼을 생생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보통 전도하는 방법은 신입사원/경력 사원들의 입사 정보, 부고가 발생했을 때,
유료 봉사 활동에 회원으로 가입하였고, 점심 시간에 혼자 다니거나
회사에서 평이 안좋은 사람, 식사를 잘 안하는 사람, 얼굴 표정이 안좋은 사람들이
대상자가 됩니다.
관계 전도는 상대 부서원들을 빌딩별, 층별, 부서별 기록해 가면서 1주일 기도하고
순차적으로 만나고, 양육자들을 매주 1회 최우선 기도하며 만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영혼을 찾아 나설 때, 교회에 대한 나쁜 감정을 가지고 결혼할 자매와 심하게
종교 갈등을 벌이던 개발실의 한 형제가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을하고 작년 겨울에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전도한 영혼들은 저를 보는 것이 아니었고 제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먼저 보았던 것입니다.
제 생각이 아니라 영접하였던 사람들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제가 직장 생활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확실히 드러내지 못하고 있었던 시절에 끊질기게 술을
권하며 힘들게 했었던 한 차장님께서 제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전해듣고 저도 놀라도록 큰 소리로
회의실에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을 하였습니다.
아직은 신앙의 기초가 세워지지 않아 신앙 생활을 잘하지는 못하고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면서
본인도 가끔씩 출석하는 중으로 이 형제를 양육을 할지 기다릴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롤 모델로 삶고 있는 형제님이 어떤 일 앞에서 늘 금식을 하는 것을 보고 저도 마음을 정해서
매일 아침을 금식하며 1.양육중인 사람 2.영접한 사람 3.영접안한사람 4. 대상자를 위해 기도하며
만나면 삶을 나누고 너~무 좋습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말하며 계속 기도하면서 관심갖고 만날때
하나님이 기도중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게 확실히 느껴지며 가끔은 문자를 보는데,
네트웍을 통해 공동체를 구성해나가는것이죠, 언젠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 공동체가 될 사람들인데
저는 이 사람들의 명단을 Membership으로 표현합니다.
오산역에서 전도를 시도하였던 여사원이 6개월 뒤 회사에 입사하여 좋은 관계를 만들고 있고
수시로 문자를 주고 받으며 처음에는 매주 한번씩, 요즘은 2주에 한번씩 꼭 만나서 근황을 묻고
제 삶을 나누며 너~무 좋습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강권하며 복음이 들어가도록
마음을 열어 달라고 포기 하지 않고 도전중인데, 최근에는 제게 감춰진 보화를 궁금해 하기
시작 하고 있습니다. 그 자매가 나중에 지금 제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반드시 자신의 변화된
삶을 간증할것을 확신합니다.
동역자를 보내달라고 기도하였을 때 제 후배 사원이 경력으로 입사를 했는데 구원받았지만,
충성된 사람은 아니었고 F-UP을 3권까지 진행중에 기도 제목을 깊이 나누기 시작했는데
아내가 결혼후 임신을 못하는 형제입니다.
함께 기도하기를 3개월쯤 되었을 때 기도해주어 고맙다며 아내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제일 먼저 제게 알려왔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너무 감사가 되었고, 지금은 생명을
책임지시는 하나님께서 강건하게 10개월을 지켜주시고 순산의 축복을 허락해 달라고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이 형제는 조금씩 삶이 변하고 있는데, 술을 끊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며칠전 해외 출장을 다녀와서는 저도 전도를 해보고 싶고 제가 넘겨준 TCL이라는 회사에
CS담당, 통역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여 다시 F-UP을 시작하고
사영리 전도법을 전수할 생각입니다.
또 다른 형제는 약 12년전 전도폭발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였던 한 형제인데
용역 설계회사에서 근무하며 저희 부서 근처에서 일하고 있고 양육을 하고 있는데
재 계약의 문제를 늘 안고 살수 밖에 없는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었습니다.
전년 10월에도 기도로 재계약이 되었고, 금년 5월 또 재 계약으로 인해 늘
불안해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최우선적으로 기도를 들어주시고 근무 환경이 바뀌도록 충성된 제자로 세워지도록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기도하였을때 하나님께서 11. 4월 달에 Part leader로 사용을 하셨습니다.
BBB모임에 연결이 안되어 아직 Number 2 이지만, 이 형제는 제 History에 있는 정말 아끼는 형제입니다.
하루 빨리 BBB에 연결이 되어 충성된 제자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 업무는 해외 Outsourcing 협력사의 품질을 관리하는것이고 그곳에 핵심 인원들을 교육시키고
지도하여 그 사람들이 우리의 의도 대로 회사를 움직여서 생산 품질이 관리되도록 하는 일이어서
사람을 1:1로 만날 기회가 주어집니다. 지금의 업무는 제가 오랜 기도 끝에 약 3년전에 부서
이동을 통해 배치를 받게 된것이며 각본 처럼 시기적으로 척척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샤먼 지역의 한 협력사에 아끼는 한 자매가 저와 회의를 하기 위해 한국 방문때 한국의 크리스챤을
만나서 시집을 가게 되어 공석으로 기도중이었는데, 출장중 그곳의 영업메니져를 만났으며, 복음 전할
환경이 쉽게 만들어지지 않았으나, 사모함을 가지고 있는중에 이동할 일이 생겼을때 방해꾼 한명은
운전자 옆 조수석에 앉아서 이어폰을 꽂고 있고 그 영업메니져가 뒷자리 바로 제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잠시 기도를 하고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혹시 교회 가본적이 있느냐고 물으면서 복음을 전하였는데
차가 많이 흔들려서 손에 힘을 주면서 서로 집중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환경은 좋지 않았으나
하나님께서 이미 마음을 열어서 너무 순조롭게 진행 되었고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을 하였습니다.
큰 소리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기도를 하는데, 기사는 중국 사람이라서 못알아듣고..
앞에 이어폰 꽂은 사람은 둘이 뭐하나 하고 한번씩 돌아봅니다.
기도는 풍성한 새삶이 시작된 것을 감사한다는 기도였으며, 제 삶을 간증하며 격려 하였고
배우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었습니다.
최근 중국 심천 지역의 한 협력사에는 크리스챤 한명이 퇴사를 앞두고 있었고
저도 업무가 많아서 담당 지역을 넘기기 위해 마지막 순방으로 대치할 영혼에 대한
소망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후임자를 쉽게 만날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초기 계획은 한국 출장자 두명(
이 사람은 벌써 출장나온지 2개월 째로 지쳐 있고 담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인천 공항에서 담배를 1Box사다 주었는데, 괜히 사다준 것 같습니다.ㅋ
그 영혼은 마음이 꼭꼭 닫혀 있어서 빈틈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가 미안한지 저녁 먹을 때 Yama라는 친구를 제게 소개를 시켜주었습니다.
먼저 박려화(퇴사할 친구)에게 알리고 그 다음날 함께 점심 식사를 위해 식당에 가서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에 잠시 제 옆자리로 초청을 한 뒤에 사영리를 전했는데 순조롭게 영접을
하였으며 사영리를 끝까지 읽어주었습니다. 보통 집에가면 다시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는데
중국 사람임을 감안하여 집에 가서 조용한 시간에 다시 7번을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는곳이 박려화씨 동네라서 책임지고 교회로 출석시키게 하였으며
제게 근황을 계속해서 보고하도록 요청하고 하나님께 맡기며 축복해 달라고 기도해주며
그 곳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최근 근황을 물어보니 열심히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고 잘한다고 격려하였습니다)
참고로 이 친구는 중국 사람이며 한국어를 전공한 자매입니다.
이 자매가 가장 잘 하는 말은 네~ 입니다. 공부 열심히 하고 있죠 하고 물으면 네~하고 대답합니다.
힘든일, 궁금한일 있으면 전화나 MSN하세요 해도 네~합니다 (아주 씩씩하게 대답합니다)
BTC훈련때도 2명까지 밖에 전도를 못했는데, 회사 운동장에 5명을 세워놓고 사영리를
전하는 것은 솔직히 BTC1훈련의 결과물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중에 2명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였으며, 1명의 낙심자는 송탄 제일교회로, 1명의 초짜는
자매라서 양육을 한 다음에 제가 출석하는 교회로 인도할 예정입니다
이번주에는 제가 계획한 때가 안되어 마음에 두고 기도하고 있던 한 자매가 있었는데
갑자기 어머님이 돌아가셨다는 내용을 늦게 사내 게시판에서 보고 먼저 문자로 힘내라는 메시지를
보내놓고 늦은 퇴근길에 오산 서울 병원 장례식장에 들러서 향을 피워주고 무릎을 꿇고 지금 남아있는
영혼들이 모두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를 보여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기도하고 나서 들어보니, 아버님은 10년전에 돌아가셨고 외동딸인데 어머니가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신 상황이었습니다. 힘내라고 이야기 해주고 회사에 복귀하면 차한잔 하자 위로하며
집으로 오는데 마음이 짠하고 아팠습니다.
이상하게 최근에 이 자매가 자꾸 눈에 걸려서 그렇지 않아도 빨리 찾아가려고 했는데
출장을 다녀오고 얼마 안되어 일어난 사건이라, 혹시 조금 더 일찍 찾아가서 복음을 전했더라면
하는 아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고는 오산 모임에서는 나눈바 있는데, 아버지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했던 시기가 있었고,
저에게도 그 이후부터 영혼에 대한 아타까움이 남다른 것 같은데 저도 아버님께서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시고
돌아가셨는데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저를 끔찍히 사랑하셨던 일들이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그날 늦게까지 장례식장에 남아 있던 두분이 제가 전도한 분들이어서
굉장히 반가웠고 삶을 나누는 중에 이 자매에게 복음을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자기들이 하지ㅋㅋ) 한편으로는 감사가 되고 한편으로는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실망 시키신적이 없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하실일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하나님을 놓치지 않고 성령님을 놓치지 않고 영혼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며 간절히 기도하며 소망을 품고 나아갈 때 도저히 저 사람하고 못살겠다 이혼하겠다고
하던 한자매, 술을 마시고 죽고 싶다고 했던 형제의 가정이 회복이 되어 지금 잘 살면서
제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을 찬양하며 닭똥 같은 눈물을 펑펑 흘리는 모습들을 생생하게 경험을 합니다.
저희 가정을 롤모델로 삼고 따라 오고 있는 한 자매의 아버님께서 쓰러지셔서 의학적으로
이제 어렵다는 상황인데 계속 살아 계시며 생명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중에 온 가족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있는 역사가 지금 바로 제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간증이 끝나고 경과를 확인해 보니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옮길 예정이라는 회복의 소식이
들려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BBB 지체들께 3월에 삶을 나눈봐 있는데, 최근 자매가 초등학교 3학년인 큰 아이와
힘들어 하여 점검을 해보니 관계에 문제가 생긴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자매가 교사 출신이다 보니 기대수준이 매우 높았고 퇴근후에 자매와 함께 책상에 앉아서
힘들어 하는 부분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우리는 이미 자녀가 내 소유가 아니고
하나님 소유임을 인정하여 하나님 나라 가치로 하나님 나라 성품으로 양육하기 위해
하나님께 맡기기로 했었던 일들을 상기 시키며 지금 내려 놓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마음대로 안된다고 속상해 할 것 없다 나도 나를 내 마음대로 할수 없는데
어떻게 자녀를 내마음대로 해보려고 하는냐 지금은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관계 회복에 최우선을 두어야 할 때 임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제가 QA를 오래 하다 보니 지적에 탁월한 재능이 개발된듯합니다. 제가 마음에 안들면
한번씩 호되게 큰 소리를 내는 때가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 방법을 바꾸기로 저도
아이들과 아내 앞에서 결단을 하였습니다.(1개월된 상태, 힘듭니다.ㅋ)
마음에 안들어도 아내와 함께 마음을 받아주기로 하며 아이의 입장에서는 매일 2명의
선생님에게 시달리는 것일 것 같다고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3학년은 이래야 된다, 이럴때는 이쁘고 이럴때는 화가 올라온다가 아니라
그냥 5살이던 2살이던 10살이던 딸아이로서 바라봐 주고 그냥 사랑하자 언제가 될지 몰라도
조건을 달아서 하는것도 안된다 하며 그렇게 함께 기도하며 맡겼지만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4월초까지 굴곡을 반복하다가 자매가 출장갔다오니 아이가 잠자기 전에 충격적인 내용들을
편지로 써 놓고 잠을 잤다고 합니다. 시험을 봤는데 대부분 95점을 맞아서 제가 잘했다.
고생했다고 격려한 날입니다. 딸아이 편지에 100점이 하나도없고 힘들다 누구 이름을 거명하며
죽여버리고 싶다고 써있었습니다. 자매가 괭장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자매에게 이제 된 것 같다. 아이가 엄마에게 마음속에 있던 말을 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기도를 하니 삶이 진짜로 변하는 것을 경험하는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일 이후로 관계가 회복되어 가고 있는것을 경험합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전도하러 다니는 동안에도 어려움이 계속해서 저를 덮치고 있지만
소망을 품고 하나님을 의뢰할때 1주일에 한번씩은 간증거리가 생겨나는데, 누군가의 삶이 달라지는
간증거리가 생겨난다는 사실입니다.
물건을 팔아도 그렇고 회사 일도 그렇고 전도도 그렇고, 내가 성공체험을 해야 쉽게 전해지는 것 같고
예수믿는 것이 얼마가 좋은것인지, 기도 응답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어떤 사람들을 보내시는지를 생생하게 가슴으로 체험할 때 예수님께서 하셨던 성 육신적인
전도가 가능하고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모든 일일 맡기고 나갈 때 책임지시는 부분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삶을 씨름할 때 모든 필요한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올해 3월 선포한 비젼은 LGE 전자 임직원 800명 (오산, 은계, 세교, 병점, 동탄 주공)
에게 복음을 전하여 120명을 교회로 인도하여 공동체를 만들고 저로 부터 10명의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세워지고 1명이 똑같이 반복이 되게 해달라고 2020년까지 그렇게 해달라고 소원을 품고
계속 쉬지 않고 기도하며 작은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 육신의 아버지를 닮은 것중 가장 감사한 부분은 단순 무식한 성격을 듭니다.
이게 맞다고 생각하면 그냥 돌진하는 성격, 모종삽하나로도 20평을 밭을 갈아 엎을 정도로
단순 무식한 성격, TV가 성경읽기와 아이들과의 대화를 방해한다고 확신하는 순간 바로 거실에서
치워버리는, 아무리 때려 죽이게 바빠도 해야된다고 확신하면 하늘이 두쪽이 나도 해내는..
이런 성격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회사 일도 좀 이렇게 하면 더 좋으렴만.ㅋ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거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죽는것만 빼고는..이제 내가 못할 것이 무엇인가..
제 삶에 가장 영향을 주었던 말씀을 읽고 마치겠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빌4:13)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속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자에게는
형제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형제님의 삶 가운데 일하심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형제님을 통해 LG전자 안에 더욱 아름다운 열매들이 맺어 갈것이
기대가 되고 도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