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대상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자기 것으로 합니다.
그 대상이 좋아하는 것을 합니다. 자신을 희생하고 기꺼이 순종합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분을 신뢰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보다, 명예보다 다른 어떤 것보다 귀하게 여겼습니다.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그 자체가 그들에게 생명이고 가장 형통한 삶이었습니다.
올 한해 이러한 역사가 제 안에, 우리 모든 형제 자매들 안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군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사랑은 절대적인 신뢰와 순종이네요..
묵상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