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8
오늘의 QT : 오랜 기다림 끝에 받은 주님의 위로
구절 눅 2:22~39 메시아를 만난 시몬과 하나님께 감사하는 안나
말씀
1. 메시아를 만난 시므온
모세가 첫 아들 주께드리니 율법에 따라 산 비둘기 한 쌍을 제사함.
예루살렘 시므온은 의롭고 경건하다 예수님 보기에 악함을 행치 않으셨다. 성전으로 들어가며 부모가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 지라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며,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만민 앞에서 예비 하신 것, 이방을 비추는 빛, 이스라엘의 영광이 있음을 찬양하니라. 그의 부모는 놀라니 그를 축복하니라.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받았고, 칼이 네 마음을 찌를 듯하리니라고 예언하더라.
2. 만나의 감사
안나 선지자는 결혼후 일곱해 동안 남편과 살고 과부를 84세를 살으니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하였다. 하나님께 감사 하며 예루살렘 속량,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해 말하였다.
적용
-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받았으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인내로 기다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기도
주님! 이방인에게도 구원해 주시지 감사합니다. 평양 대부흥회가 열려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이 널리 퍼졌듯이 이제 저 북한 땅에도 주님의 은혜가 흐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