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6
"때를 알고 등교길을 나서는
우리 자녀들의 뒷모습은 얼마나 반갑던가!^^'
샬롬~~
무더운 날씨 속에 자녀들과의 영육간 전쟁으로
심히 심신이 피폐해지고 영혼의 샘이 말랐을지도 모를 우리 자매님들!
드디어 계절의 왕인 가을의 도래와 함께
화요모임의 개강소식을 알려 드리게 되어
무한~~~히 기쁩니다요.^^
1. 찬양과 경배 : 문주영
2. 암송은 다음 주부터
3. 개강메시지: 박덕순
4. 순모임
* 하반기부터 찬양인도는 문주영자매님께서 섬겨주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찬양인도로 섬겨주신 김헤숙자매님!
수고 많으셨고 섬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