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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천상의 화원이네요.
바람이 정말 달콤하고 산들하고 부드럽게 이마의 땀을 훔쳐 주었습니다.
마치 하나님의 손길이 제 이마의 땀을 닥아 주시듯... ^^
보는 사진 마다 감탄과 미소가 ... 수련회 같이 못간 미경자매가 정말 좋아하네요.
어른들 청소년들, 어린이들, 유아들... 하나 같이 아름답고, 정말 천상의 공동체 입니다.
귀한 화보사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