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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09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밝았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도 하는 계절이기도 한
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 죄와 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이 있는 달이기도 하고 또 모든 것을 마무리 하는 계절... 아무쪼록 12월은 여러가지 문제가
교차되는 달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복잡한 달 12월! 아무쪼록 이른 것 같지만 좋은 성탄절을 보내시고 이 해를 잘 마루리 하길 바라면서... 여호와 살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