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에 평시 전략빌딩으로 생각하고 있던 진학회관으로 발길이 옮겨졌습니다
몇몇 형제들에게 점심을 같이 할려고 했는데 사전 약속으로 함깨하지 못하면서
발길이 종로구청쪽으로 옮겨졌습니다
번듯 생각나는 회사와 사람이 생각났습니다
얼마 전 방문했던 에이스 미국 랜드사가 생각났고 전화를 했습니다
마침 점심을 나가지 않았고, 저의 제의에 가능하다고 하여 여직원 두명과 식사를 같이하였습니다
한 분은 지난 번 사영리를 전해 영접을 했던 과장님, 다른 한 분은 대상자 대리님 였습니다
칠갑산에서 식사와 나눔의 시간을 같이하였고,
복음을 전할 조용한 장소가 사무실같아서
그 사무실에서 커피를 하자고 제안, 같이 take out coffee를 받아 사무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함께 덕담을 잠시 나눈 후 마침 과장님이 전화를 수발하는 사이 저와 여직원이 함께 테이블에 있어서
사영리를 꺼내 읽어드릴것을 제안, 읽는 과정에 자매는 페이지 9쪽 질문에서 첫번째는 왼쪽을 두번째 오른쪽
그리고 영접기도문을 잘 따라 영접을 하였고 영접 점검에도 주님이 나의 중심에 와 게심을 고백하였습니다 아멘.
다 읽어드린후 과장님도 함께 자리를 같이하여 그들이 궁금한점들과 제과 드리고 싶은 말씀들을 잠시 하고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샬롬~
늘 깨어서 전도하시는 순장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깨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들을 놓치지 않으시고 열매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깨어서 전도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