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성도 형제 입니다.
어제는 고전 11장 17-34절을 1그룹 님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제 낮에 성 만찬을 언급하셨던 말씀을 생각하면서 1그룹도 함께 떡과 포도주를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얘기도 하지 않았는데 세규 형제님께서 빵과 포도쥬스를 준비해 오셨습니다
참 재치있으시고 감사했습니다
세규형제님의 인도로 함께 말씀을 나누면서 빵과 포도쥬스를 마시면서
주님이 십자가 돌아가시기 전 날 밤 제자들과 함께 떡과 포도주를 나누어주시면서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시라는 그 말씀이 주님 오실때까지 우리에게도
빵과 포도주를 나눌 때마다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을 증거하는 제자로 살기를 소망하는 결단의 시간
을 적용해 봅니다
맛있는 호도과자를 준비하신 상기형제님깨도 감사합니다^^
3주동안 회사 훈련참가를 마치시고 오신 김기영 형제님의 나눔에도 감사합니다.
세규형제님 제안으로 오늘 저녁 시간 되시는 지체들이 퇴근 후 1930부터 서울역 전도하신다 합니다
함께 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동참해주시고 혹 못 가시는 지체들께서는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샬롬~
많은 도전이 됩니다. 늘 주안에서 승리하시는 제1팀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