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1. 1 ~ 12 : 외식에 대한 경고
2. 13 ~ 21 : 어리석은 부자
3. 22 ~ 34 : 재물과 소유의 교훈
4. 35 ~ 48 : 재림을 준비하라
5. 49 ~ 59 : 예수께서 분쟁을 일으키심
[나눔]
1. 권오선순장님 : 바리세인의 삶을 잘못되 누룩으로 비교하여 잘못되 부분만을 행하는 외식으로 세상사람을 두려워하기보다
하나님의 진심을 알고 육에 민감하지 말고 영에 민감해야겠다.
정승호순장님 : 외식을 주의하라 -> 사람을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 앞에는 숨길 수 있는게 없다.
서동옥순장님 : 지옥에 던져지는 권세, 모든 것을 아시는 분, 기도와 결단으로 행하는 부분은 나의 몫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최정희순장님 : 주님의 일을 하게되면 세상의 일은 주님이 주관 하심.
(시험 준비중 믿음의 교제로 인하여 준비를 못한 부분에 주님께서 시험문제의 방향을 제시해 주심)
2. 정승호순장님 : 지금 죽을 준비가 되어있는가?(하나님께서는 언제, 어느때 나의 삶을 찾아가실지 모름)
권오선순장님 : 복음을 전하지 않고 내 안에만 쌓아 놓는것, 내 영혼 많을 위한 삶이 아닌 다른 영혼을 위한 삶을 행하여 한다.
항상 탐식은 느슨해지면 찾아오는 것
[적용]
최정희순장님 : 주님을 시인할 경우 담대히 전할 수 있음.
정승호순장님 : 하나님께서 언제가 데려가심을 준비
서동옥순장님 : 성령에 민감하여 성령님의 말씀을 항상 수용할 준비.
권오선순장님 : 나의 창고가 아닌 하나님의 창고를 넘치게 하는 삶.
박종선순장님 : 두려운 존재는 세상이 아닌 사랑의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삶.
유소영순장님 : 크신 하나님을 알고 행하는 삶
제가 워낙 손이 느려서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한듯하네요
많은 내용을 나누었는데 올리지 못한부분이 있는데 순장님들 이해주시고 죄송해요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기를....
목요일이면 시스템배포작업으로 사실 모임참석이 불가한데, 교제를 사모하여 나오시는 박종선순장님을 존경합니다.
지난 목요일도 얼떨결에 서기를 맡으셨는데, 또 이렇게 정리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작은 진심들이 모아질 때, 더욱 주님안에서 아름다운 교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