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제자리에서 보면 비상구 통로쪽에 소화전 위에 빨간불이 항상 켜져 있습니다.
오늘 문득 눈에 빨간 소화전 불이 들어옵니다.
전기가 나가지 않는 이상 저 빨간불은 항상 켜져 있을겁니다.
하나님의 전원이 항상 켜져 있는한 주님은 나와 항상 함께 계십니다.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남자대리랑 점심때 대우건설 신우회 예배참석을 했습니다.
대우건설 신우회분들과 4층에서 간단히 기도제목과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마무리를 한후 지하에서
점심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대부분 교회에서 장로직분을 감당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건설회사라 그런지 수주를 따내는것에 다들 기도하고 계시는거 같았습니다.
어디가나 실적이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BBB 3/1일 행사 팜프렛을 몇장 드리고 왔습니다.
나이 드신 어르신 벌 되시는 분들이 나오실까 걱정이 되지만 주님이 하실거 믿습니다.
정말 주님께 헌신할 수 있는 분을 보내주실거라고...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내일 뵙겠습니다.
안미정순장님~ 수고하셨네요!
대우건설 신우회를 위해 기도하시더니 실행에 옮기셨네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시고 인도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내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