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67
2010.03.16 11:12:02 (*.193.83.70)
참으로 기대되는 권영 강지연 두사람, 하나님께서 이렇게 귀하게 맺어 주시려고 이곳 광화문을 허락하셨군요.
두분은 이제 주님의 제자로서 평생 살아가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굉장히 노여워 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나 주님만 바라보는 귀한 가정 믿음의 가정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샬롬!
주님의 말씀안에서 세워진 이 가정이 얼마나 귀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이 될것인지 기대됩니다. 주님의 사랑과 행복이 넘쳐흘러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도 남음이 있는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