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찌 되었든지 원죄를 가지고 태어 난듯 합니다.
인간 스스로 아무리 노력한들 그 죄를 사할 수 있으까요.
또한 스스로 죄를 인정하였다 한들 스스로 그 죄에 대한 책임을 질수 있을까요?
죄에대한 용서도 그에대한 책임도 인간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주님의 대속 사역으로만 가능 하리라 생각합니다.
나의 모든 죄를 주님께 고하고 삶에서 정결하게 살수 있도록 기도 해야 할듯 합니다.
오늘 하루 나를 돌아보아 영혼의 호흡으로 정결하기 위하여 의지를 드려야 할듯 합니다
성령충만하기 위하여 우리가 하는 의지의 행위로서~
영혼의 호흡!
훈련 중 IG준비하며 일정부분은 제 것이 되더라구여^^
말하기는 쉬워도 자신에게 닥친 고난이 쉽다면 그건 이미 고난이라 이름할 수 없지요...
순장님의 그 모든 과정가운데서 누구보다 탄식으로 기도하며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기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힘입어 끝까지 말씀 붙잡고 이미 얻은 승리를 바라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