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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마:23:23)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 도다(마:23:24)
나의 너무나 인간적인 바램과 기도로
주님을 향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기를 소망 합니다.
내가 배푼 작은 사랑이 값 없이 될지라도
주님주신 큰 사랑을 잃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저의 너무나 작고 어리석은 생각과 믿음과 기도로
주님의 큰 사랑과 은혜를 가리지 않게 하옵소서.
나의 뜻과, 기도와 바램으로 되지 아니 할 지라도
주님을 향한 나의 믿음과 사랑이 변치 않기를 소원 합니다.
작은 나의 소망과 기도들로, 주님의 큰 뜻을 의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사랑!
오직예수!
이미 의심은 날아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