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임하였사오나

* 이 모든 구원이 이미 우리에게 임하였사오나

두 문구중 하나님께선 어떤 문구가 더 하기 쉬우셨을까요!

반대로 우리들은 어떤 문구가 더 마음에 다가올까요?

현재를 피하기 위한 매일매일의 삶이

첫 번째 문구를 자주 사용하는것을 보게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구원이 이미 우리에게 임하였는데,

우리는 또다시 고민과 걱정과 매일 매일 살아가는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당장 나에게 닥친일로 나를 먼저 생각하는 어쩔수 없는 피조물임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것입니다.

이미 오셨으며,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다른것은 말하지도 않으셨고,

오직 말씀을 믿는 믿음만을 요구하십니다.

 

 

설명절로 이곳저곳 생각하다보니 고민 걱정 뿐입니다.

이걸로 할까 저걸로 할까?

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여건은 다르게 전달된다.

그냥, 내게 있는 것으로 할 수 있는데로,

이웃에게도 주님께 하듯 하는 마음이 앞섰으면 좋겠다.

그래서, 사영리도 끼어주고,

복음도 전해주고 하는 마음이 앞섰으면 합니다.

선물보다 더 중요한 주님의 복음을 가지고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선물에 마음이 채워지지 않은 사람들에게

복음으로 그 마음을 치료해주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이지요.


또한가지,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BTC1 훈련을 위해 기도합니다.

개인의 생각이 아닌 주님께 물어보아

훈련이 진행되기를 소원합니다.

마음의 이러쿵 저러쿵이 아닌 주님께서 하라하시면 하는

그런 결단하는 훈련이 되길 소원합니다.


또한, 신촌모임 대표이신 양주성 순장님의 대장암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미 계획하신일이며 그 끝을 준비하신 주님이십니다.

형제님을 통한 목적이 있으시고,

인생을 통한 하나님의 신실함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더 놀라운 사역을 향해 가시는 형제님께

주님이 직접 간증하는 삶을 하락하셨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형제님의 그 사역의 길을

주님께서 보시고 계십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명절을 통한 이미 구원이 모두에게 전해기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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