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은 불꽃 하나가

2. 우리가 걷는 이 길

 

지난 주 목요일 순장모임때

어렵게 찾아서 새로운 방법(?)으로 불러보았던 "작은 불꽃 하나가"

찬양이 생각나네요^^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듯~

우리가 걷는 이길이 보기엔 좁고 험하며 찾는 이 비록 적어도

이 길 끝에는 우리 주님을 계심을 믿으며

오늘도 가시죠~!

 

고난 당한 것인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

 

오늘 말씀처럼 주의 입의 법이 내게 그 무엇보다 좋고 즐거움을 고백하며 만나고 싶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