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빨리 어두워지는 동절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뭐... 봄이면 꽃이 피어 여름은 뜨거워서 가을은 단풍들어 겨울은 흰 눈 내려 ~

 

이유와 핑게야 늘 우릴 미혹하겠지만요^^

 

우리의 직장가운데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을

 

꼭 오게할 직장선교사로 부름받은  형제, 자매님들!

 

믿음으로 발걸음 재촉하세요^^

 

 

성령안에서 하나되어,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기쁘게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 모임 찬양은요~

 

1. 죄짐 맡은 우리 구주

2. 약할 때 강함 되시네

 

찬양올려드리고 말씀안으로 속히 들어가 깊이 있는 나눔의 시간되시길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