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실천사역때 특히 힘들었던것 같아요

수십쌍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전부 거절을 하더라구요..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을

경험케 해주셔서 더 힘이 난 하루 였어요

피곤함과 아픈몸을 이끌고 복음을 전한 미영자매님과 김치먹고

체했는데 와서 복음전하고 회복된 한영형제님.. 명랑소녀  은영

자매님 ... 묵묵히 훈련에 집중한 재민 형제님... 예수님의 핵심

제자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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