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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하게 축하하며 축복해요!!! 하나님의 귀한 사랑을 받는 상희자매!!~
하루 늦게 생일을 축하해서 미안해요^^;;
힘들게 먼거리를 출퇴근하며 애쓰고 힘쓴 모습 주님이
보고 계시면서 크게 위로의 상급을 주시고 환경을
열어주실거라 믿고 같이 기도하며 승리해요! 야훼닛시~!
올 한해 주안에서 가족모두에게 복음의 빛이 비추어 질 것도 믿습니다.
상희자매는 하나님의 축복받은 자녀입니다. 사랑합니다.
2012.01.18 10:48:52 (*.14.90.174)
순장님 감사해요 ^^ 사실 낙심은 하고 있었는데 힘이됩니다.
이곳에 와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해요. 순장님도 주님안에 영적인 축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상희 자매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경기지역(의정부)으로 내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발령이 나지 않아 아쉽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낙심하지 않고 같이 기도하구요.
상희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와 우리의 기도를 주님께서 응답하여 주셔서 부모님과 형제들이 마음을 열고
속히 주님을 영접하기를 기도합니다. 인천까지 통학 하느라 힘들고 어려운데 주님께서 건강을 지켜 주시고
올해 주님께서 예비해주신 비전과 믿음의 귀한 동역자를 만나서 축복된 결혼 위해 기도합니다.
올 한해 상희 자매님께 좋은 일 축복된 일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직장과 삶에 현장에서 주님을 매일 경험하며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풍성한 열매를 맺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