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모임을 둘러보다가..

 

이병헌 대표께서 OATE 강의를 하면서 보여준

사진입니다..

크6E62~1.JPG

참 의미 있게 와 닿네요..

사실 저도 목표 따로 삶 따로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주에 새롭게 손을 좀 보면서

실천 가능하고

평가를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조정을 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기도의 예를 들면

하루 한시간...

그것을 좀 더 구체화 해서

새벽기도 20분, 출근 차안에서 20분, 퇴근 차안에서 20분..

이렇게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니..

그렇게 하게 되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요즘 기도의 은혜를 많이 누리고 있답니다..

이제 1분기 마무리 되는 시점이 다가오는데

우리 다시 OATE를 조정,

현실적으로 실천의지를 불태울 수 있는 것으로

다시 평가조정해 봐요..

 

DCU도 제 OATE와 맞는 것으로 수정해보려 합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