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암송 공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제목 : 계시하시는 성령
2. 장절 : 고전 2:9,10
3. 본문 :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4. 느낀 점 : 하나님께서 몸소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시는 계시의 뜻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동완 형제,
오랜 만에 암송을 올려주셨네요. ㅋㅋ
보통 사람들은 보지 못하고, 듣지 모하고, 생각지도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볼 수 있게, 들을 수 있게, 생각하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자녀 삼아 주시고, 영원한 생명 주시고, 영원한 안식처를 예비해 놓으시고, 무한한 능력을 주시고,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고, ...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는 것 또한 영적인 것으로
영에 속한 우리만이 누릴 수 있죠.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