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중반입니다 

 

변화를 촉구 할때 입니다

 

무디어져 가는 이 모습에서 탈피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회복을 하여야 합니다

 

6월 10일에는 그동안 뵙지 못했던 얼굴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