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막 4: 21~41)  입니다

 

기대되어 집니다

 

다들 계획도 작성하여서  오시겠지요

 

새해엔 부흥의 모습으로 사세요

 

 

 마지막 날이 점점 가까우면서

 

믿음을 찾아보기 힘드네요

 

타협하면서 살아가는 제 모습이 넘 부끄럽네요

 

새해 첫모임 더욱 발전의 모습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