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대사로 역대 최장수 기록인 6년 반을 봉직한 김하중 장로의
기도지침서. 그는 주중대사로서 중국과 중국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15여 년에 걸쳐 만 번 이상의 중보기도를 했다.
외교관으로 일해 온 저자가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세상에 파송된 하나님의 대사의 능력은 바로 ‘기도’에 있음을 볼 수 있다.
저자는 우리도 그렇게 기도하되, 특별히 영적(靈的)인 기도를 드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구입한 하나님의 대사는 4월둘째주 모임때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일근아, 책 한권 더도... 선물하려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