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큐티를 하며 묵상에세이를 읽는데 도전이 되는 글귀가 있었어요...^^

 

 

   "헤아려라!

      별 아래 아브라함 처럼...

    외쳐라!

     광야의 세례 요한처럼...

    살라!

     하나님의 자녀처럼..."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로마서 4: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