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 마음의 할례
2011.03.28 15:05
[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언약의 표시로 이스라엘 백성의 몸에 새겨진 흔적이었다.
할례는 "나는 네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내 백성이라!"는 징표이며, 상징이었고, 또한 표시(mark)였다.
이것은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증명서, 즉 주민등록증과 같은 것이었다.
할례는 옛 사람이 죽고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되는 예식이며 증거였으며,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확실한 표시이다.
오늘 하나님은 마음의 할례를 나에게 명하고 계신다
오직 저는 죽고 하나님만이 저희 삶에 살아계심을 인정합니다
나의 자아는 십자가에 죽었음을 인정합니다
나의 생각과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이 이루어지는 하루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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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나의 행복을 위해..하나님께서 그 높으신 분이 우리에게 요청하고 계신다..
믿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믿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못해, 이해하지 못해서 성령충만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 같다. 나도 또한 그렇다. 믿음이 없어서 내 행복을 위해 내가 힘쓰며 살아갈 때가 있다.. 훈련을 받으니, 내 힘이 빠지게 되는 것 같아서 너무나 기쁘다. ^__________^ 그리고 그 크신 사랑을 믿음으로 알게되니, 놀라움에 감사함이 넘친다..
21절 그는 나의 찬송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나의 눈으로 본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나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믿기 힘든 그 분의 사랑,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으로 누리며 사는 매일매일의 삶이 되길.. 아자아자!!
날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행복함을 누리고 있는 훈련생 한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