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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광화문 팀방

카페홈>5팀방(정승호팀장)>

※본문말씀 : 누가복음2장※

인도 : 권오선 순장님

참석 : 정승호, 권오선, 최정희, 서동옥, 박종선

주제 : 예수님의 탄생

중심구절 : (11)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문단나누기>

1문단( 1~7) : 예수님의 탄생

2문단(8~20) : 목자와 천사

3문단(21~40) : 정결 예식을 취한 예수님의 예루살렘 방문

1문단 (1~7)

가이사 아구스도 : 재정로마시대 최초의 황제, 본명은 가이우스 옥타비우스, BC4~AD7 세기에 호적령을 내림.

                         본문은 BC4세기의 배경,  호적령의 배경은 세금 징수의 목적

-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구약의 예언 성취 : 호적령으로 인해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 사람을 통해 말씀을

                                                          성취하심(아구스도 황제를 사용하심)

- 만삭된 마리아는 베들레헴으로 가기까지의 힘든 여정을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며 감당했을 것.

  ▶하나님은 어떤 경우에도 말씀 하신 바를 반드시 지키신다는 사실을 확신 함

 

 2문단(8~20)

8 : 목자들은 자신의 일을 잘 감당하고 있을 때 천사의 음성을 들었다우리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의 축복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시므온과 안나 : 자신의 일에 충성을 다한 사람, 성전을 떠나지 않고 금식하며 기도하며 섬긴 사람, 의롭고 경건하여 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사람이었기에 예수님을 볼 수 있는 축복을 누릴 수 있었다.

10 : 예수님의 나심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요 참으로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강보에 싸여 구유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은 우리의 기대와 많이 다를 수 있다사람들은 큰 표적만을 원하는데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와 다르다.

         (정승호 순장님이 최근 자매님과 함께 전도 하면서 누렸던 큰 기쁨에 대해 말씀하셨고 그 일을 통해 앞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에 대한 기대를 품게 하셨음을 함께 나눔)

12 :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에 대한 표적메시아 이심을 알아보게 하는 표시.

         하나님은 작은 표적을 통해 우리에게 뜻을 보여 주시기도 하는데 이 때 우리의 분별력이 필요하다.  

14 :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

 

 3문단(21~40)

정결예식 : 남아는 40, 여아는 80이리에 행해 짐. 율법에는 예루살렘에서 정결 예시기을 하도록 함.

21 : 아기가 태어난지 팔일이 되면 할례를 행했고 이름을 지어 줌.

29 : 시므온의 고백(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심을 고백)-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실성을 고백함

35 :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을 모두 드러나게 하신다.

51 :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의 지나치지 않고 모든 일을 마음에 두는 태도를 배워야 한다하나님께서 은혜 주실 때만

         감사하는 것이 아닌 늘 그것을 깊이 생각하여 은혜 받은 것으로 그치지 말고 은혜 위에 더 큰 삶의 변화가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52 : 예수님은 사라마에게 또한 하나님께 모두 사랑을 받으셨다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 때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기뻐하신다.

 

▣적용

정승호 : 구유에 놓인 아기가 하나님의 표적이었음을 생각하며 엄청난 표적을 구하는 것이 아닌 작은 표적이라도 믿음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자가 되어야 겠다.

최정희 :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심(목자들, 안나, 시므온이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을 지켜보신 것처럼 나를 지켜 보고 계심을 잊지 말자)

권오선 : 그리스도가 오시지 않았다며... 내가 처한 환경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오심에 감사드림저주받은 인생이 아닌 새롭게 만들어져 가는 내 모습을 기대한다.(주님께서 정해 주시고 인도하실 약속의 말씀을 믿고 나아가야겠다.)

서동옥 :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할 때 주시는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충성된 자가 되자

 

조회 수 :
2053
등록일 :
2010.10.27
07:26:38 (*.130.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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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옥

2010.10.27
07:27:57
(*.130.134.3)

글쓰기가 되지 않아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날씨가 꽤 쌀쌀해졌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승리하세요.  화이팅!

정승호

2010.10.27
08:55:32
(*.227.206.7)

자주 접하는 누가복음이지만,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움으로 다시 기쁨을 주십니다. 할렐루야!

구주 예수님의 오심을 감동으로 인도하여주신 권오선순장님,

말씀중심으로 핵심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주신 서동옥순장님,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구주 예수님 탄생의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

안미정

2010.10.27
15:44:58
(*.141.24.95)

읽는 것으로도 많은 은혜가 많습니다.

동옥아 수고했다~~

마정진

2010.10.27
17:13:13
(*.38.130.253)

앗, 동옥이보다 미정이가 언닌가요? 아니면 동기인가요? ㅋ

 

여전한 우리의 5팀 모습을 새롭게 다시 보는군요.

정리가 너무 잘되어 후임 서기 참으로 걱정됩니다.

인도하신 권 순장님께서 잘 하셨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한창 훈련중!

많이 바쁘네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도와 기초 양육, 여러가지 암송, 간증 준비, 교안 발표 준비 어느 것 하나 소홀함이 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우리의 호프 안미정, 서동옥, 최정희 순장님들! 화이팅!!!

하나님께서 분명히  이런 날 주실 줄 믿습니다.

" 여호와여 주의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나를 기억하시며 주의 구원으로 나를 권고하사 나로 주의 택하신

  자의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으로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기업과 함께 자랑하게 하소서" (시106:4~5)

 

다시 한 번 힘내라, 힘!

 

권오선 순장님도, 박종선 순장님도!!! 

 

 

서동옥

2010.10.29
14:30:54
(*.130.134.1)

마정진 순장님! 미정 자매랑 동갑이에요..  요즘 제 직장 환경이 많이 안 좋습니다.   근무시간엔 바쁘다고 회의나 교육을 저녁 8시부터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마음의 부담도 많이 되고 모임 참석에도 힘들고...  기도부탁 드립니다.

마정진

2010.10.29
15:30:01
(*.38.130.253)

이런 그 사람이 누구예욧!  저 한테 보내세욧! 제 선에서 하나님께 보내버릴 테니까!!!

힘내세요. 우리의 호프 서동옥 순장님! 화이팅!

그나저나 너무 고생이 많은데 언제까지 또 그래야하나요 ㅜㅜ

권오선

2010.11.11
12:10:44
(*.66.211.241)

바쁘신 가운데 그리고 2장의 길이도 만만치 않았는데 정리를 너무 잘 해주셨네요

은혜가 많이 되었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직장 환경이 짐이 되지 않고 도리어 축복의 도구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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