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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로움 |
봄이면 꽃들이 앞 다투어 핍니다 매년 같은 나무에 같은 꽃이 피는 것 같지만 작년에 피었던 꽃은 아닙니다 해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늘 주님 안에서 새로워야 합니다 날마다 새롭지 않다면 새 부대가 아닌 헌 부대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새로운 날이 되십시요.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5:17) |
어제의 부족함을 떨쳐 버리고 오늘의 새로운의 피조물로 다시태어나게 하실 하나님^^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수유모임 식구들이 있기에 감사하고
이곳에서 주님의 마음으로 전도할 수 있기에 감사합니다.
영적공격이 심한 요즘이지만 그래도 주님의 자녀로써 승리의 삶을 살도록
아낌없이 기도해주는 지체가 있기에 감사합니다.
모두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