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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2011년이 시작된 것 같은데 어느덧 4월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들 주위에는 봄꽃이 피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는데 과연 우리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를 둘러볼 때 우리는 이 꽃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찮은 꽃들은 시샘하듯이 줄을 지어서 꽃망울을 퍼뜨리고 있는 것 같이
나와 우리 모든 죄를 씻기 위하여 고난을 당하시고 다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면서
하시는 말 때가 가까웠으니 너희는 세상 만방에 주님의 복음을 전하라고 또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는 주님의 때가 가까웠음을 복음을 전하는 우리들
지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들판마다 꽃봉우리들이 조금씩 움을 트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아름답고 행복한 계절입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것으로 행복을 안겨다 주지만
우리 인간은 자연에게 무엇을 돌려주는가 반성해 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자연을 아껴야하는 절박한 시기에 와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의 고마음을 생각하면서,,올 봄꽃축제에 다함께 참여헸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