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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나는 미워하는 사람이 한 사람밖에 없어”
“다 좋은데 그 한 사람만은 용서하지 못해” 이런 말은 매우 위험합니다.
미워하는 사람,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당신은 가시 같은 그 한 사람 때문에
늘 괴롭고, 만족하지도, 감사하지도, 자유롭지도 못하니까요.
미워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워라도 해야만 살 것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움과 분노가 오래가면 안 됩니다.
잠시만 미워하고 곧 이전의 내게로 돌아와 남김없이
용서하고 모두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삽니다.
그래야, 참 평안과 기쁨을 만날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동안은 그의 노예로 사는 것이고
그를 용서하고 사랑하면 그의 지배자로 사는 것이 됩니다.
우리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을 미움이란 가시로 괴롭히지 맙시다.
바람이 찹니다.
오늘도 행복한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용서하고 모두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삽니다.
그래야, 참 평안과 기쁨을 만날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동안은 그의 노예로 사는 것이고
그를 용서하고 사랑하면 그의 지배자로 사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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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지 않으면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체험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십자가 사랑으로 다 용서하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의
강가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