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적으로 나에게 말씀하신다...다 아신다고....너가 기도하기 전에 너의 필요를 다 안다고...수도 없이 이 말씀을 보게 하시네....

ㅎㅎㅎ

더불어 이 말씀도 하신다..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너무나 많은 나의 자녀들이 그들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도 내 말보다 이 세상의 것들을 더 좋아한다. 내 말을 쫓아 내 말과 더불어 사는 자녀들은 마음이 순수한 자들이다. 그들만이 내가 그들을 위해 준비한 저택, 바로 네가 보았던 네 집, 곧 네 이름이 문에 새겨진 집과 같은 저택에 들어갈 자들이다. 아무도 이 세상 나라와 나의 나라를 겸하여 가질 수 없다. 누구든지 나보다 이 세상을 더 좋아하면 그 사람은 나의 나라에 들어올 수 없다."

-천국은 확실히 있다 발췌-

아멘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다 알고 계십니다.

때로는 기도 응답이 늦어지고, 때로는 고난이 있고 환경이 어려울지라도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의 고난과 현재의 상황 가운데서

더 좋은 것으로 우리가 생각지 못한 것으로 응답하여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은 다아시고 앞서서 인도하시고 행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진리이시요 길이기때문이기도 하지요.

제가요즘 새해들어 새마음가짐으로 생활해서그런지 아침새벽때면 으레 정해진시간보다 일찍일어나는

것은 늦꿈에 하루에 이루어질일들로 저를깨워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뜻은 내뜻과분명다르고 하나님의길은 내갈길과 분명다름을 믿기에 언제나인도자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