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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번 수련회때 저에게 참으로 많은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주신 하나님께 감 사,,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성경학교의 주인공들을 자랑합니다.
20여명의 아이들이 모였음에도 아무 사고 없이 작은 싸움도?없이 모두가 누렸던 시간이었습니다.
도와주신 부모님들께도 감사 감사 드립니다.
사진의 양이 많은 관계로 일부만 올립니다. 노원홈에서 감상해주세요
평안 하세요^^
2010.08.20 17:38:17 (*.142.217.240)
감동의 리틀,,,bbb순 이었습니다..
저는 수련회 과정중에서 ,,,리틀,,bbb순 아이들 때문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앞날을 생각할때,,그들도 저희들처럼,,직장선교회를 위해,,많이 애쓰겠구나..
그리고,,세계선교회를 조직하여 열방에 주님의 제자로 멋지게 살아가겠구나,,를 상상해보니..정말
큰 은혜가 되었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성숙하던지,,,
아이들이 얼마나 겸손하던지...
아이들이 얼마나 친절하던지..
아이들이 얼마나 성실하던지...
아이들이 얼마나 씩씩하던지...정말 하나님의 멋진 후계자 들이었습니다..
섬겨주신,,순장님들,,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박희정순장님,,,,,,,,,,,,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련회 기간 동안 다른 프로그램에 참석하지도 못한채 섬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리틀 BBB 참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 아이들 중에서 한국과 세계 열방을 위해 귀하게 쓰임받을 영적 거장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믿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