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인원: 4명 (도광선/김창일/김진열/유승열)
나눔.
도광선님 :
전북 장수 출장 , 잘 다녀왔다.
유승열님:
이달 말 진행되는 창조과학세미나 준비로 바쁘고 걱정도 된다. 많이 참석해야 될텐데.
기도 부탁합니다.
김진열님:
btc1훈련 많은 분들의 기도와 관심덕분에 잘 마쳤다.
내 영이 살기위해서도 전도해야겠다.
김창일님:
진열형제가 무사히 건강하게 btc1훈련을 마쳐서 너무 감사하다.
원주모임에 든든한 일꾼이자 순원에게 헌신하는 순장이 되시길 ~
지난 주 고교동창 2명에게 전도하고 bbb에 초대하였다. (~둘다 영접하지 않았다.)
회사에서 새상품 <장애인연금> 이 나와서 시청 사회복지과를 홍보차 다녀왔는데
문득, 몇년전 3지구 지체들이 원주에 와서 함께 땅밟기 했던 생각이 났다.
회사 사무실이 시청 앞으로 이사갔는데, 원주시청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기도하고 전도하러 가야겠다. 그리고 충성된 자를 bbb에 초대해야 겠다. ^&^
성경공부
(=오늘의 토의)
새책 (귀납법 성경공부 교재 사도행전 하권)을 시작하는 첫날.
사도행전 13장은 신약성경에서 사울을 바울로 언급하는 첫 구절이다. (행13:9)
그때까지 사울은 바나바 뒤에 있었는데 이제 신약시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허구헌날 참고 사랑해야 하는가?
바울도 화내는 장면이 나온다. (행13:10-11)
예수님도 바울도 화내는 장면은 크리스천에게 속 시원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그들이 화낸 것은
자기를 핍박한다고 화낸 것이 아니라
한 영혼을 옳지 못한 길로 인도하는 것에 참지 못한 것이다.
~ 나와는 차원이 다른 화를 냄 이구만.
금식도 오늘의 화제가 되었다.
금식의 요령
3끼--> 2끼--> 1끼 --> 0 , 금식 --> 1끼 -->2끼 --> 3끼
금식은 명령이 아닌 자율이었다.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과 기도가 목적이었다.
영적인 금식이 있다.
~ 성경을 며칠간 읽지 않는 것인가? ^&^
이사야 58:6-7을 읽어보시길
더 쓰려니까
이제 피곤도 하고 독자들의 지루함을 덜어줘야겠다.
아무튼,
오늘도 풍성한 성경공부 와 토론이었다.
잘 이끌어준 유승열 형제에게 감사합니다.
공지.
5/31(토) 원주 제일감리교회에서 진행하는 창조과학세미나에 혼자 오지 마시고
전도의 기회로 삼읍시다.
6/4(수) 지방선거 투표 아침에 꼭 하고
오후 2시30분에 금대리 버스종점에서 만나 남대봉 산행 있습니다.
신선(유승열, 도광선)들은 날아가고 시선들은 가다가 계곡에서 발 담그고
시를 읖조리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