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4
참석자 : 4명
도광선 / 김선영 / 김창일 / 유승열
김선영 자매
비오는 날에 맞게 부추전도 준비해 주시고, 예습도 해오시고 ^&^
도광선 형제
중간고사 기간 공부에 지친 학생들 위로.
믿음의 교사로서 "주님은 왜? 나를 이곳에 세웠을까? "자문하며
늘 자신을 살핀다.
유승열 형제
창조과학 강의 , 주님의 손이 함께 하심을 느낌.
김창일 형제
지난 주 토요일 btc1 훈련순장으로 강릉 다녀왔다.
김진열형제가 전도에 더욱 적극적마인드로 임하고 있다.
1달반만에 24명 전도 !
오늘은 사도행전 11장 후반부를 공부하였다.
인도자께서 말씀하시길,
바나바의 첫설교
"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함께 머물러 있으라"에서
굳건한 마음이란,
믿는다고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이 아니지만
어려운 일이 있어도 주님곁에 늘 떠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에서
착한 사람이란, 선한 양심을 가진 자를 말하며
성령충만은 그 열매로 알수 있고
믿음충만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것을 말한다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에서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의 것이라는 의미이다.
**공지사항**
다음 주는 5월5일 어린이날이라 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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