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련회에 이은성순장님과 권소영자매님 그리고 솔지와 지민,수민이가 없었다면 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용광로보다 더욱 뜨거운 BBB 하계 수련회의 대미를 장식할 토요일 찬양예배시간....
주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나의 형제 자매님들.... 이제 더이상 저는 혼자가 아닙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여러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형제 자매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에 땅에서 주께 경배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수 없네... 내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