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ang
지난 추석은 기존 추석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복음을 전하지 못했고
성경도 잘 읽지 못했습니다
그저 그런 삶이었습니다
피곤하고 ....배부르고...
가족을 섬기는 시간이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아쉽고 .... 미안했습니다
앞으로잘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주셨으니
잘 섬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더 빅토리...
말 춤은 이어집니다
따님들인가요?
큰 아이는 많은 닮은 듯도 한데...
작은 아이는 딸의 친구입니다
항상 같이 다니는 친구입니다
저는 딸만 하나있습니다
외동딸을 두셨구나.
참고로 저는 딸이 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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