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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4: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1.나의버전:우리 모두는 각자 자신이 한일에 대해서 직접 하나님께 말씀드릴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하는것은 의미없는 일이됩니다
2.하나님버전: 네 이야기만 해라, 나도 귀가있고 눈이 있어서 누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단다 네 눈에 보이는대로 형제를 비판하거나 평가하지 말고 너의 삶을 나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라 너 스스로에게 집중해 보아라
3.말씀기도(시123)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4.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하나님이 살리신 영혼을 음식이나 절기로 비난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하십니다
- 대신에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다른 사람을 용납하라고 하십니다
- 얼마전에 카페에서 이세돌프로를 만났습니다 알파고와의 대결 이전이기에 그를 알아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저만 알아보고 멀리에서 사진을 찍고 다가가서 인사도 했습니다 그 사람은 당황해했고 ...
- 유명인을 보면 일단 사진을 찍고 봅니다 신기한 장면을 보면 혼자 보기 아까워서 찍고, 공유하고, 느낌을 이야기하는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살아가면서 주님이 행하시는 일들이 신기하고, 놀랍고, 아름답고, 재미있는 일들이면 기억하고 공유하는 그것이 전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예수님은 제자들을 어떻게 가르치셨을까? 모세오경을 강해설교를 했을까? 구약성경을 10독하라고 하셨을까? 예수님은 어떻게 하나님과 하나님나라를 설명하셨는지 궁금해집니다
- 들판에서 ‘눈을 들어서 밭을 보아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다… "
- 예수님의 언어의 연금술사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