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23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나의 버전]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멸하는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대신에 우리를 아침마다 주님의 성실로 이끌어주십니다 

[하나님버전]
아침에 눈을 떴을때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내가 해왔던 일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말씀기도] 시5+애3
*하나님은 아침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하나님은 주님게 피하는 모든 사람을 보호하십니다 

[삶]
어제 누이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점 신앙이 건강해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래전 어머니가 아버지의 핍박을 받으면서 신앙생활을 했던것을 들었습니다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음을 들은셈입니다 
하나님은 오래전부터 사랑을 멈추지 않으시고 지속하셨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실것입니다 
어제 한 후배를 만나서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의외로 그 친구는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본인친구를 소개해주었습니다 중국을 바라보고 있었을뿐인데 그곳에서 10년넘게 사업을 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 셈이지요.. 하나님은 아침에 눈을뜰때에 그분의 성실하심과 인자하심을 보여주십니다 제가 한일이 없음에도 그것을 보여주심은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