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4명 (김창일/ 도광선/ 유승열/ 김진열)
2주간 방학을 끝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니 너무 좋았다.
남성 3중창으로 찬송을 부르다 김진열 형제가 합세하여 4중창
~ 어디 대회 나가도 되겠어 .
60구절을 지난 번에 끝내고 180구절 도전 2주차다.
~ 모두 열심을 다해 봅시다.
김진열님.
근무처가 아직 신생 대학교라 동아리가 많이 부족한 곳이다.
크리스천 학생 동아리 개설을 학교당국에 제안하였다.
~ 기대가 됩니다. ^&^
유승열님.
교회 중고등학생 연합수련회로 모인 가나안 농군학교에서의 창조과학 강의
기도해주신 덕분으로 은혜로이 잘 마쳤습니다.
얼마전 가족모임차 들른 아이린 부페에서 우연히 옛 교회선배를 만났다.(강병석씨.43세)
믿음에서 멀어진 그에게 믿음을 권면하였다.
~ 참 잘하셨습니다.
도광선님.
교향악단 캠프 2박3일 잘 마쳤다.
~ 아멘.
김창일님.
지난 2주간 전도 3명했다.(~2명 영접)
오늘 QT말씀중
"성도에게 맡겨진 가장 큰 사명은 복음전파다."
라는 구절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상해컨퍼런스 준비모임참가로 서울 삼일교회 다녀왔다.
9조에 배속되었고
같은 조에 속한 구훈 순장님을 알게되어 너무 은혜로웠다.
다음 주 원주모임에 초청하고 싶은데
그분께서 먼길을 흔쾌히 오실지 모르겠다.
성경공부는 사도행전 15장 22~41절을 하였다.
바울과 바나바의 심한 다툼에서 배울 것은
나와 다르다고
비판하지 말것.(~둘다 결국 틀리지 않음)
관용할 것.
하나님은 결국 이견을 가진 자도 쓰시는 분임을 깨달았다.
<아디아 포라 >
~ 성경에 쓰여진 개인의 의견.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님.
(~진리의 문제는 아니기에 )
오늘도 하나님의 격려와 위로 시간.
그리고 하나님을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다음 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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