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요모임은 쉽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각 가정으로 돌아가

모처럼 가족과 오붓하게 지내시면서 가족을 섬기고

믿지 않은 가족이 있다면 복음을 전하는

귀한 시간 가지시길 빕니다.

 

정병선 형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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