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dongju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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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인 우리를 이해하시기 어렵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사랑의 이야기를 시작하시는 하나님.
이해가 되어야만 공감이 되고, 소통이 되며, 비로서 사랑하기가 가능한 우리로서도
하나님을 이해하기는 참 어려운 일.
그래도 하나님과 우리사이
일촌관계라는 것.
날마다 기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부부간은 무촌,
우리는 신랑되신 예수님의 신부,
그러면 일촌이 아니라 무촌 아닌가요? 쩝:;
아하
아빠 하나님과는 일촌이 맞네요^^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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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한국어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인 우리를 이해하시기 어렵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사랑의 이야기를 시작하시는 하나님.
이해가 되어야만 공감이 되고, 소통이 되며, 비로서 사랑하기가 가능한 우리로서도
하나님을 이해하기는 참 어려운 일.
그래도 하나님과 우리사이
일촌관계라는 것.
날마다 기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