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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에 나온 손봉호 교수님의 인터뷰 글입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교회가 교회되는 길인 것 같습니다.
"윤리적인 사람이 반드시 개신교인은 아니다. 하지만 개신교인은 반드시 윤리적이어야 한다."는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225092537317&p=sisapress
잘 읽어 보았습니다.
손교수님이 "마지막 고신인"이란 수식어가 맞네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철학보다 윤리보다 높은 단계가 믿음인데...
올 해 제가 개인적으로 적용한 작은 목표 중 하나가 "모든 교통질서 지키기" 인데...
작은 것 부터 기초부터 더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손해보며 살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