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이정노형제가 셋째로 아들을 낳았습니다.
2010.09.16 11:34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합니다.
어제 (2010.9.15) 밤 9시 30분 경에 이정노형제가 셋째로 아들을 낳았습니다.
산모(안수형 자매) 아기 모두 건강하게 자연분만으로 순산하였습니다.
임신 말기까지 아이 몸무게가 조금 작아 기도했었는데,
2.8키로로 약간 적지만 아주 적당하게 낳은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효도하네요. 출산휴가로 3일을 쉬는데, 추석연휴 끼어서 샌드위치데이까지해서 쭉 쉬게 된 것을 보니....^^
기도하기는
안수형자매가 둘째(규리) 때에 산후조리를 잘 못해 산후통이 심했는데, 산모의 건강이 온전히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새로 태어난 아기가 건강하며,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아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아기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유업으로 받고 세상에 나눠주는 축복의 근원이 되길 기도합니다.
정노형제!
자녀 셋은 부와 명예의 상징인데,
하나님 나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도 애국했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할렐루야!!
(축하문자 : 010-7183-546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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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자유》
2010.09.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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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Ⅱ
2010.09.16 16:11
축하합니다.
막내 아들을 통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귀한 복의 통로가 되는 가정 이루실중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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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KIM
2010.09.16 17:27
정노 형제님, 가정에 주님이 보내 주신 귀한 축복의 선물이 태어난것을 축하 드려요.. 갑절의 행복이 넘치고 산모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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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그릇
2010.09.16 17:56
축하합니다. ^^
아이 3명을 키우기 힘들텐데... 가정과 직장에서 열심히 하는 형제님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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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미컬
2010.09.16 18:05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이 아이가 형제님 가정에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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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된사람
2010.09.17 13:12
3째 득남 축하드려요
하나님께서 좋아하실거예요
남일 처럼 느껴지지 않네요
우리 3째도 언제 키우나 했는데 벌써 이곳 저곳을 힘차게 나다니고 있습니다
우리집의 복덩이 지요
3째아들 좋은 이름 지어 올려 드리고
온 가족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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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
2010.09.21 00:17
무한 축한 드립니다.. 순한에 축복까지... 모든 영광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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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2010.09.27 10:53
형제님, 셋째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매님 건강하게 회복되고 산후풍도 깨끗하게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셋째로 인해 가정이 더욱 화목하고 주의 사랑으로 충만케 되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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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명령대로 "생육하고 번성"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아이로 인해 가정이 더욱 화목하며, 아이가 축복의 통로가 되는 멋진 사람으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