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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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2010.09.01 09:30:45 (*.187.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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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결실의 계절인 9월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 믿음과 신앙이 결실을 맺는 풍성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요나난	2011-12-01	466
34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요나난	2011-11-01	440
33	기도(祈禱)의 문(門)	요나난	2011-10-01	492
32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요나난	2011-09-01	503
31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요나난	2011-08-01	695
30	신록의 계절 7월	요나난	2011-07-01	681
29	호국영령의 달 6월	요나난	2011-06-01	784
28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요나난	2011-04-30	778
27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요나난	2011-04-01	835
26	봄봄이 왔어요.	요나난	2011-02-28	869
25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요나난	2011-01-31	1016
24	직장그리스도인들을 중심으로하는 세포모임, 직능교회 개척의 시대	작은자	2011-01-22	939
23	직장은 아프리카 선교지이다	이성배	2011-01-22	923
22	Happy Ner Year!	요나난	2011-01-01	956
21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요나난	2010-12-01	1106
20	어느덧11월이 시작됐습니다.	요나난	2010-11-01	1072
19	실업자	작은거인	2010-10-17	1098
18	어느덧 10월이 시작됐습니다.	요나난	2010-10-01	988
17	호남지구 리트릿 안내(직장선교는 사역이 아닌 참여입니다) 1	작은거인	2010-09-07	1287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요나난	2010-09-01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