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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하다는 핑계로 홈피에 넘 오랜만에 접속했습니다...온 김에 발도장 쿡~
요즘 저의 화두는 성령님과 인격적인 데이트하기 입니다. 사모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뭔가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기에, 배운대로 말씀, 기도, 교제, 증거에 힘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주님만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가슴이 설레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성령님과^^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을 위해 뭔가를 하기를 원하시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저 자녀인 나와 사귀며 내가 그분의 은혜안에 푹 거하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승리하십시오.
저도 전과 달리 말씀과 기도에 더 많은 시간을 드리고 있습니다.